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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ourse on Meditation and Increased Morality- Focus on emotional aspects -

Jong-yong Kim

Journal of Eastern-Asia Buddhism and Culture June 30, 2020 DOI: 10.21718/eabc.2019.42.03 (opens in new tab)

Study at a glance

AI-extracted from the abstract
Characteristics Review Peer reviewed
Topics Meditation
Key findings Argues that positive emotion, rather than empathy or pure compassion alone, provides the strongest theoretical basis for meditation increasing morality. The author cites neuroscientific evidence that meditation can induce positive emotion and contends this emotion is a key factor in moral enhancement, while noting concerns about empathy fatigue and unanswered questions about the durability of compassion-based effects.

Abstract

최근 국내·외에서 명상을 과학적으로 규명하고자 하는 연구는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이는 최근 정신질환 및 웰빙(well-being)에 대한 수요가 급증한 것과 무관하지 않다. 많은 학자들은 정신과 관련한 인간의 문제들을 명상이 많은 부분에서 유의미한 효과를 가져다 줄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명상은 심신안정 그리고 집중력향상과 같은 개인적 차원이 많이 대두되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최근 많은 연구들은 명상이 개인적 차원을 뛰어넘어 도덕 또는 윤리적 증진에 의미가 있음을 밝히고자 하는 시도가 이루어지고 있다. 명상에 의한 도덕성 증대에 대한 2가지 경로는 공감에 의한 이타행 그리고 순수 사랑에 의한 이타행으로 축약할 수 있다. 도덕성은 감정윤리학 그 중에서도 공감과 연계하여 도덕성을 증진시키고자 하는 연구가 주를 이루었으나, 공감의 대상에 대한 한계성과 더불어 공감 피로(empathy fatigue)가 대두되었다. 또 다른 명상에 의한 도덕성 증대의 경로로 소개되고 있는 순수 자비심 또는 사랑은 지속성에 대한 의문이 여전히 남아있다. 이에 본 논문은 명상을 통해 도덕성을 증진시켜 줄 이론적 근거를 긍정적 정서에서 찾고자 하였다. 그 결과 명상은 신경과학적으로 긍정적 정서를 유발 할 수 있음이 밝혀졌고, 그러한 긍정적 정서는 도덕성을 증대시킴에 매우 주요한 요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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