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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Korean Society for the Study of Moral Education

2 papers in the library · 2 citations · publishing 2016-2018

Pap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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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ivation of Mind through Ritual: Focused on Viewpoint of Merleau-Ponty

The Korean Society for the Study of Moral Education September 30, 2018 Kwang-Min Kim 2 citations

이 글의 목적은 의례를 통한 심성함양의 기제를 설명하는 것이다. 의례는 몸을 중심으로 하여 이루어지는 활동이며, 따라서 심성함양의 매체와 관련지어 생각할 때, 그것은 ‘비언어적 상징’에 속한다. 의례를 통한 심성의 함양은 특히 동양적 전통에서 충분히 강조되어 왔지만, 그 기제가 아직 명확하게 드러나 있지는 않다. 몸을 통한 심성함양의 기제는 지각에 초점을 둘 때 보다 분명하게 드러날 수 있다. 이 글은 지각에 관하여 심도 있는 분석을 해낸 현상학자 메를로-퐁티의 관점을 참고하여 지각은 ‘의식’ 이전에 ‘몸’에 근거한 인식이라는 점을 탐색하였다. 메를로-퐁티의 관점에서 지각은 대상과 주체의 어느 한편을 중심으로 하여 설명될 수 없으며, 지각의 사태는 이미 주체와 대상이 함께 참여하는 사태로 이해될 수...

Yogācāra Buddhism and Character Education: Focused on Thirty Verses on Consciousness Only by Vasubandhu

The Korean Society for the Study of Moral Education April 30, 2016 Mi-Jong Lee

본 논문의 목적은 「유식30송」에 나타난 유식사상에 비추어 인성교육의 의미와 방향을 고찰하는 데에 있다. ‘오직 식뿐’이라는 유식의 핵심 사상에 의하면, 눈 앞에 보이는 사물이나 현상은 아뢰야식에 의하여 만들어진 아뢰야식의 표현에 해당된다. 아뢰야식은 과거에 행한 일체의 생각과 말과 행동의 결과로서, 인간의 정신활동에 들어오는 모든 것을 한꺼번에 압축해서 포함하고 있는 총체이다. 그러나 아뢰야식은 제6의식과 제7말나식을 거쳐서 표현되고 실현되는 만큼 왜곡될 가능성이 크다. 이 점으로 인하여 지혜자량과 복덕자량이라는 불교수행이 요청된다. 이상의 요약에 나타난 유식사상에 비추어 볼 때, 인성교육에서 다루어야 할 인성은 아뢰야식과 밀접하게 관련된다고 말할 수 있다. 아뢰야식은 과거에 한 일체의 생각과 말과...